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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89

종합부품 메이커로 도약하다

사업 확장과 고도성장

이병철 선대 회장의 부품사업 육성 의지 표명을 계기로 경영 5개년 계획을
추진, 사업 규모를 확대해 국내 100대 기업에 진입했습니다.

1987년 '삼성전자부품㈜'에서 현재의 '삼성전기㈜'로 상호를 변경하며
종합부품 제조회사로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1980년 10월, 삼성부품연구소 준공

세계적인 종합 부품 메이커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다

활발한 연구개발을 위한 부품연구소 설립

1980년부터는 세계적인 종합 부품 메이커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연구개발 활동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1980년 10월, 오랜 숙원인 부품연구소가 설립되어
총 20여 가지의 개발 과제를 수행해 나갔습니다.

1983년 10월 처음 설립된 여사원 기숙사 준공식
1982년 6월 사보 <삼성부품> 창간호

사원들의 정서 함양과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지원하다

복리후생의 확충

삼성의 창업이념인 ‘인재제일’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입주 희망자 3,300명 전원이
입주할 수 있는 기숙사를 확보하고, 직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한 복지회관을 준공했습니다.
회사의 소식을 전달하는 사보 <삼성부품>을
발간하여 회사와 임직원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했습니다.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다

생산 품목 확대

1982년 6월 스피커 제조 라인

"전자 부품의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

5년간 10배 성장 목표, 경영 5개년 계획 추진

1984년 회사 전경

경영 5개년 계획, 성과를 이루다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경영대상 최우수기업상 수상

1985년 일반 전자부품 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국내 전자부품 역사에 신기록을 썼습니다. 또한
같은 해 12월, '정밀공업진흥의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1984년 7월 국내 최초로 기록된 무재해 2,000만시간 달성탑
1985년 11월
일반 전자부품 업계 최초로 수상한
1억불 수출의 탑
1985년 12월
전자부품 업계
최초로 수상한
정밀공업진흥의 탑

'더 얇고, 더 작게, 더 빠르게, 더 많이'

MLCC(적층 세라믹 캐패시터) 양산

1986년 5월 전자기기의 경박단소화에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온
고부가가치 첨단 부품 MLCC(적층 세라믹 캐패시터)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10명 안팎의 임직원이 美 노바캡社와 제휴를 맺어
기술 연수 및 자체 연구를 진행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양산 초기의 MLCC 제품
1986년 7월 MLCC 제품 광고

독자 경영 체제로 전환하다

'삼성전기㈜'로 상호변경

변경된 상표 및 로고 서체와 사장(社章)
1990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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