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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3.03.23

삼성전기,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 참여

▶환경 보전 및 에너지 절감 동참 취지로 수원, 세종, 부산 등 국내사업장 참여
- 임직원 동참을 위해 '에너지 절약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어스아워(Earth Hour)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저탄소 사회 실현의 의미 깨닫는 시간

 

삼성전기는 지난 15일, 기후 변화 및 환경문제 환기를 위한 사내 소등행사로 '어스아워(Earth Hour)'를 진행했습니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er)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입니다. 190여 개국 7,000여 개 도시, 1만 8,000여 개의 랜드마크가 참여하여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소등’을 진행합니다.  

 

삼성전기는 지난 해 이어 두번째로 ‘2023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수원, 세종, 부산사업장 주요 건물의 전등을 소등했습니다. 이번 캠페인 동참으로 약 300KW의 전기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캠페인 당일인 25일에는, 보다 많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전등을 소등하고 촛불을 켜거나 플러그를 뽑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찍어 참여하는 것으로, 이번 캠페인 참여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기는 '더 나은 지구와 생명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전'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 아래, 탄소 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계속하고,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 취득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ESG경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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