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 대상
- 부당공동행위, 불공정 거래행위,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 등 공정거래법 위반사항
- 노동, 인권, 개인정보, 영업비밀, 안전·환경 등 기타 불법 행위
- 비밀 보장
- 모든 제보 내용의 처리는 비공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 제보자(임직원포함)에 대한 기타 어떠한 측면에서도 일체의 불이익을 주지 않을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합니다.
- 제보 방법
- 이메일 : compliance.semco@samsung.com
- 전화번호 : 031-8093-8897
- 주소 : 16674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150 삼성전기 컴플라이언스팀
부패방지 정책
삼성전기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세계의 어느 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하더라도 최고 수준의 법적, 윤리적 기준에 따르고자 합니다.
삼성전기 임직원은 부적절한 사업이익을 획득하기 위한 뇌물제공행위를 차단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의 부패방지 정책은 다음의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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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금지
국내외 공무원 및 거래업체에 대한
부적절한 뇌물제공 금지 -
편의 기준
‘업무상의 편의제공(선물, 식사, 교통,
숙박 등의 향응)’에 대한 기준 제공 -
제3자 대리인
제3자 대리인 및 사업파트너의
가이드라인 준수 의무 명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개요
삼성전기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은 각종 위법적인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관련 법규를 센싱하여 리스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에게 준법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업무 수행 시 참고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항목별 메뉴얼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시스템을 통한 자가점검과 현장 모니터링 실시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발굴하여 근본 발생 원인 및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 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하여 법규 위반에 따른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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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 기본 원칙
- 운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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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체계
- 조직 체계
- 매뉴얼 제·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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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 임직원 준법교육
- 변화 관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삼성전기의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은 크게 사전예방, 모니터링, 사후관리 프로세스로 운영됩니다.
먼저, 사전예방을 위하여 임직원 교육 실시, 업무 수행 시 법위반 여부를 참고할 수 있는 매뉴얼 및 가이드라인 제공, 시스템을 통한 자가점검, 위법여부에 대한 사항이나
기타 문의를 처리할 지원 센터 운영, 그리고 각종 법규의 제ㆍ개정 사항 등을 센싱하고 그 내용을 관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은 리스크 관리 항목별 법위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이 상시 또는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슈 발생 시에는 그 과정 및 결과분석을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어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임직원 교육 시 사례소개 및 전파 등을 통해 재발방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컴플라이언스 운영수준 평가 및 이슈 대응 결과 평가, 그에 따른 보상과 제재 등을 통한 사후 관리를 통하여 효과적인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Compliance Program
- 센싱·사전예방
- 법률 제·개정에 대한 센싱
리스크 예방을 위한 프로세스 및
가이드 제공
- 평가·사후관리
- 컴플라이언스 운영수준 평가 및 보상
재발 방지대책 수립 및 제재
- 모니터링
- 직무별 전문부서를 통한 컨설팅 및 모니터링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개선대책 제시 및 사후관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엠블럼
삼성전기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엠블럼은 임직원의 준법경영 실천의지의 상징입니다.
저울의 왼쪽 접시는 삼성의 핵심가치 중 최고지향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오른쪽 접시는 정도경영을 상징하는 녹색을 적용하여,
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준법경영을 기반으로 기업을 균형 있게 운영한다는 삼성전기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패 모양의 테두리 색깔은 사회 구성원과 상생하여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는 의미로 삼성의 핵심가치 중 상생추구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으로 표현하였으며, 방패는 외부의 법적 리스크로부터 회사와 임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삼성전기 준법경영의 다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