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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19.05.02

삼성전기, 어린이날 회사개방 축제 가져

◇ 차세대제품개발현장도 하루는 놀이터로 변신
- 기차, 수영장 등 35종 놀이기구 설치
- 어르신, 꼬마도 참석하는 퓨전 마당극,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구성

◇ 4개 사업장 1만여명 임직원 가족 참가
- 지역주민, 시설처, 다문화 가정 등 300여명 초청


삼성전기(대표 이윤태)는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4개 사업장을 임직원 및 가족, 지역 주민 등에게 개방해 다양한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기 임직원 가족 1만여명이 참가하고 지역주민, 다문화 가정 등 300여명을 초청해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삼성전기는 사업장 내부에 기차, 수영장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해 차세대제품 개발현장을 놀이터로 변신시킨다. 또한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전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퓨전 마당극, 명량 운동회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그리고 가족이 함께 만드는 쿠킹클래스 같은 체험형 이벤트와 싸커볼, 신발양궁 등 게임존도 준비했다.
6살 자녀와 참여하는 천기덕 프로는 "어린이날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이 많은데, 회사에서 이런 행사를 열어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류승모 전무는 “어린이 날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놀거리, 먹거리 등을 준비했다." 며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 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행사, 가족 무비데이, 자녀 캠프, 테마 여행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어린이날 선물들을 고르고 있는 모습

삼성전기 내 설치된 꼬마기차에 탑승한 어린이들 모습

간이풀장에서 재미있게 배를타는 어린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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